《"中 최고 비즈니스 환경 도시는 항주(杭州)"》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환경이 가장 좋은 도시는 상해(上海:쌍하이)가 아니고 항주(杭州:항쩌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의 중문판이 2일 발표한 '2008년 포브스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순위'에 따르면 항저우가 1위로, 5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고 경화시보(京华时报:찡화쓰빠오)가 3일 보도했다.
중국 대륙에서 비즈니스 10대 도시는 항주(杭州:항쩌우)에 이어 상해(上海:쌍하이), 무석(无锡:우씨), 남경(南京:난징), 영파(宁波:닝뽀), 북경(北京:베이찡), 불산(佛山:풔싼), 소주(苏州:쑤쩌우), 상주(常州:창쩌우), 광주(广州:광쩌우)의 순으로 나타났다.
북경(北京:베이찡)은 올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도시 이미지가 높아졌고 자본 유연성에서 우세를 보였으나 작년에 이어 6위로 전체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고 조사를 한 진강(陈岗:천깡)이 말했다.
그는 이번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순위'는 2006년 국내총생산(GDP)이 190억원(元:위엔/약 3조 2,000억원)을 넘는 194개 도시를 대상으로 경영 비용, 여객·화물 운송, 노동력의 질적 수준, 고급 인력, 시장규모, 시장잠재력, 자본 유연성 등을 지수화해 최종 종합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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