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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 박물관.기념관 무료개방》
중국이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박물관과 기념관을 전면 무료 개방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국 선전부와 재정부, 문화부, 국가문물국은 23일 공동으로 발표한 '전국 박물관 기념관의 무료개방에 관한 통지문'을 통해 전국의 각급 문화·문물당국이 관리하는 박물관과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 교육시범기지가 관리하는 박물관 등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올해부터는 절강성(浙江省:쩌쨩성), 복건성(福建省:푸찌엔성),호북성(湖北省:후베이성), 강소성(江苏省:쨩쑤성), 안휘성(安徽省:안훼이성), 감숙성(甘肃省:깐쑤성), 신강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씬쨩웨이우얼쯔쯔취) 등 7개 성급 행정구역에 소재한 현(县:씨엔)급 이상 모든 박물관과 기념관이 무료로 개방된다.
다른 성과 자치구, 직할시 등의 경우도 완전 무료개방하거나 입장료를 대폭 할인하는 것을 권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모든 박물관과 기념관 등은 일부 문화행사와 유적지 등을 제외하고는 내년까지는 모두 무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적지 등 일부 유료시설의 경우에도 미성년자와 노인, 현역군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 대해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선전부 등은 "인민과 관광객 등에 대한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민의 기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이 같은 개방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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