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5중 《12.9》운동 기념활동 뜻깊게》

북춤: 《교정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1-4)

여러 민족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반영한 《소수민족》(1-2)
《12.9》학생애국운동72주년을 맞는 지난 12월 8일, 연길시제5중학교에서는 연변대학구락부에서 제3회학교예술절을 개최했다.
각 학급을 단위로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담임선생님과 음악조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자체로 조직하고 준비한 30여개 절목이 무대에 올랐다. 대합창 《희망으로 충만된 래일》로 막을 올린 예술제에는 중학생들의 다채로운 교정생활을 반영한 무용 《중학생의 풍채》, 담임선생님과 함께 표현한 《사랑의 품》, 56개 민족이 오손도손 화목하게 모여사는 대가정을 묘사한 무용 《소수민족》, 대자연을 사랑하는 중학생의 소박하고 활달한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 남녀혼성중창 《풀피리 불자야》, 봄의 선구자, 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게하는 무용 《활짝 핀 진달래》 등 다채로운 절목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몇달전까지만도 소학생이였던 1학년학생들이 부르는 동요들은 전체 사생들에게 모두의 마음을 부풀게 했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순간순간들을 갖게하는 즐거움도 선물했다.
이번 활동을 구체적으로 책임진 학교 단총지부 정현일서기는 명년에 맞는 건교 50주년기념대행사의 준비로 되는 이번 예술절을 통해서 학생들이 《12.9》학생애국운동을 더욱 잘 료해하고 학교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주의교육을 더욱 학생들의 실제에 가까이 하려는것이 그 취지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