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중화가'》
일본 요코하마 도심에 자리한 차이나타운 중화가(中華街)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일본의 개항과 함께 중국인 노동자가 일본으로 들어와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차이나타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완전히 붕괴됐다가 부활에 성공하면서 140여 년이라는 역사를 간직한 채 요코하마시의 상징으로 자리하게 됐다.
중화가에 조성된 네 갈래 길에는 모두 중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기둥과 대들보를 이용해 만들어진 극채색의 아치에서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중화가에는 중국의 아기자기한 소품을 비롯해 잡화, 식자재, 약품 등의 점포가 500여 개나 모여 있으며 곳곳에서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일본 속 별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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