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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MB지지모임,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대회 개최》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일을 20여일 앞두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재중 한국인 80여 명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재중국 이명박 대통령후보 지지모임(공동회장 오수종, 백금식, 구천서)'은 29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 왕징의 이스턴호텔 대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대회'를 열고 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재중 한국상회 회장인 오수종 공동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통일의 초석을 다지며, 한반도의 번영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선진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후보는 이명박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지지의 변을 밝혔다.
또한 "재외국민 참정권운동을 벌였던 우리들은 이번에는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MB지지모임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지지활동을 전개한다. 세계한인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백금식 공동회장은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조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에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전화 걸기 활동인 '원 플러스 원 운동', 지지자들과 MB 찍으러 한국 가기 운동과 함께 '전세기 이벤트', 인터넷 지지운동 등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백회장은 또한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면 재중 교민의 숙원사업인 한국국제학교 확대와 한인회관 건립을 포함한 '정책건의서'를 작성해 새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MB지지모임은 선거 이틀 전 베이징에서 전세기 두편을 마련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지지자들이 공동으로 항공권을 구매해 단체로 귀국해 투표를 할 계획이다.
재중국MB지지모임은 오수종, 백금식, 구천서 씨 등이 공동회장을 맡고 김기재, 이훈복 씨 등이 상임고문을, 온대성 씨가 대변인을 맡았다. 지역별로는 백금식 회장이 베이징을 맡으며 톈진 김호연, 상하이-화동 이수춘, 산둥성 이희형, 동북3성 최용수, 김성웅, 광저우-화남 강희방, 홍콩 김구환 등 현 한인회장 또는 전 회장이 지역 회장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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