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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 '프랑스 마을'에 작은 에펠탑 등장》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과 똑같은 모양의 작은 '에펠탑'이 세워져 화제다.
화제의 에펠탑은 항저우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린핑싱차오(临平星桥)라는 작은 마을의 톈두청(天都城) 주택단지 내에 세워진 것으로 이곳에는 에펠탑 외에도 샹 드 마르스 광장을 비롯한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는 중국 속의 '프랑스 마을'이다.
최근 공사가 마무리된 에펠탑은 실물 크기의 1/3 정도인 108m 높이로 콘크리트로 기초 구조물을 세우고 상부는 철강 1천 톤을 사용해 건설됐다. 탑 전체를 8개 부문으로 나누어 내부에서 관광,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정상까지 관광객을 실어 나를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프랑스 마을' 개발업자는 "지난 2003년 빌라 등 거주 시설이 분양돼 현재 약 2천여 명이 살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1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프랑스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 세워진 또 하나의 에펠탑은 세계의 유명한 조형물을 축소해 전시하고 있는 선전시(深圳市)의 '세계의 창(世界之窗)'에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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