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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으로 밀입국 시도 34명 체포》
중국 단동(丹东:딴똥)을 통해 한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34명이 일망타진됐다고 중국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단동(丹东:딴똥) 공안변방지대는 지난 29일 새벽2시 단동(丹东:딴똥)시내에 있는 호텔 2곳을 급습해 한국으로 밀입국을 준비하고 있던 17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이날 오후 4시께 열차를 타고 도주하려던 나머지 17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공안변방지대는 지난 27일 오후 한 주민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수사팀을 구성해 밀입국 행위를 사전에 적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적발된 밀입국 사범들은 조선족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흑룡강성(黑龙江省:헤이롱쨩성) 오상현(五常县:우창씨엔) 출신으로 21세부터 48세 사이의 남자 27명과 여자 7명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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