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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절 연휴기간, PC 140만대 바이러스 감염》
중국 전역에서 지난주 노동절(劳动节:라오똥찌예) 연휴기간(1~7일)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가 140만대에 달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중국 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중국의 컴퓨터 보안체계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컴퓨터 보안업체인 킹소프트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트로이(特络伊:터루어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트로이(特络伊:터루어이)' 는 온라인 게임과 은행 서비스 이용시 사용자의 암호를 빼돌리는 대표적인 악성 바이러스다.
중국 노동절(劳动节:라오똥찌예) 연휴기간 동안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온라인 게임과 쇼핑을 즐긴 것이 바이러스 감염을 확산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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