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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게임.네트워크 뮤직 통제 강화》
중국은 온라인게임 산업과 네트워크 음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화통신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온라인게임 배급자에게 게임내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신문출판총서는 온라인게임 배급을 위해서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하고 배급후에는 금지된 내용이 추가되지 않았는지 조사해 월간 보고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온라인게임산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게임 내용에 중국 정부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인종문제나 영토분쟁, 종교적인 내용이 가미돼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중국의 온라인 게이머는 현재 2천300만명으로 지난 2003년에 비해 1천380만명이 늘었다.
온라인게임 산업에서 기대되는 수익은 올해 8억5천만달러로 예상된다.
중국은 최근 수입 온라인게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민감한 주제의 게임을 모두 퇴출시켰다.
선정적이거나 지나치게 폭력적인 게임도 퇴출대상이다.
중국 정부는 배급자들이 승인을 요청할 때에 게임내용을 숨기는 사례가 많고 운영업자들이 부적절한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문화부는 또 인터넷상에서 다운받는 온라인 뮤직이나 휴대폰 서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뮤직 등 네트워크 뮤직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지난해 중국의 네트워크 뮤직 시장규모는 3억4천800만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61%가 성장했으며 올해도 50%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문화부는 네트워크 뮤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빈약한 내용과 함께 해적판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인종문제 등 사회안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도 넘쳐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자료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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