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개요
|
《中 남녕(南宁)서 중-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중국-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30일 중국 남녕(南宁:난닝)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는 중-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정상 모임으로, 31일에는 제3회 중-아세안 박람회와 무역 및 투자협의회가 열릴 예정이다.
온가보(温家宝:원쨔바오) 중국 총리가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는 캄보디아, 싱가포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태국, 미얀마에서 총리가 참석했고 인도네시아는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필리핀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이 각각 출석했다.
중국신문사는 참가국 지도자들이 회의를 마친 뒤 중-아세안의 미래 협력 구상과 행동계획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측 통계에 따르면 중-아세안 무역은 지난 15년 사이 연평균 20%의 증가를 보여 지난해 1천300억달러에 달했고 2008년 2천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아세안은 중국의 네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이고 중국 역시 아세안의 네번째 교역 대상국이다.
중국은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과 2010년부터 무관세 교역을 시작하고 캄보디아, 베트남 등 나머지 4개국과는 2015년 이를 적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자료출처:연합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