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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신방송위성 시노새트-2호 발사 성공》
중국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세대 고출력 통신.방송위성 '시노새트-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 위성은 이날 0시20분 사천성(四川省:쓰촨성) 서창(西昌:씨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长征:창쩡)3호B'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며 25분 후 로켓에서 분리돼 지구 동보 전이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시노새트-2호의 고객사인 신눠위성통신공사는 이 위성을 통해 주로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 대만의 2차 고객들에게 일반 TV, 디지털 TV, 생방송 TV, 디지털 광대역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위성은 앞으로 시창위성감시통제센터와 측량선 '원망(远望:위엔왕)'에 의해 여러 차례의 궤도 조정을 받아 지구동보궤도에 진입한 후 최종적으로 동경 92.2도의 적도상공에 자리를 잡고 서비스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중국우주과학기술그룹공사 소속인 중국우주기술연구원을 주축으로 개발.제작된 시노새트-2호는 무게가 5.1t에 22개의 트랜스폰더를 갖고 있으며 그 수명은 12년 간의 궤도활동을 포함해 15년으로 설계됐다.
시노새트-2호 발사에 사용된 창정3호B 로켓은 역시 중국우주과학기술그룹공사 소속인 중국운반로켓기술연구원에 의해 개발.제작됐다.
중국은 시노새트-2호에 이어 주로 라디오.TV방송 임무를 수행할 시노새트-3호의연구.개발을 진행, 내년 중에에 발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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