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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3년 日 누르고 아태지역 최대 자동차 생산국》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연 1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 2013년, 중국이 일본을 대신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세계적인 자동차산업 컨설턴트 업체인 JD파워-ARA가 전망해 신화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642만대로 일본의 1102만대에는 훨씬 못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JD파워-AR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자동차 생산량은 2007년 1100만대 이하로 감소할 것이라는 것.
일본의 주요 제조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생산시설을 해외로 옮기고 있는 데다 수출센터 역시 해외에 설립하고 있기 때문.
반면 중국은 지속적으로 자동차 제조시설을 확장하고 있으며 급증하고 있는 수요에 맞춰 매년 자동차 생산량을 100만대 이상 늘려갈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올해 중국은 판매규모 면에서 세계 두번째 최대시장인 일본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2006년 경차 수요량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630만대로 추정됐다.
이는 일본의 560만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아태 지역의 2010년 자동차 생산량은 올해 2531만대에서 18.6% 증가한 300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는 지역 내 및 수출시장에서 강하게 증가하고 있는 수요가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 지역의 경우 2010년 생산량은 2006년 1555만대에서 9% 증가한 169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유럽의 생산량은 2069만대에서 2269만대로 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아태 지역의 개발도상국들이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세계 자동차 생산의 성장중심지로 활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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