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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延边), 상반기 대북무역액 1억2천만달러》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이엔삐엔차오씨엔쭈쯔쯔쩌우)의 올해 상반기 대북 수출입액이 1억2천403만달러를 돌파했다.
10일 조선족 인터넷 매체인 'SCK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이엔삐엔차오씨엔쭈쯔쯔쩌우)의 대외무역 총액은 3억 6천705만달러로, 이 중 북한이 1억2천403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이 한국 6천443만달러, 러시아 4천926만달러, 유럽은 4천10만달러, 미국 3천589만 달러, 일본 2천718만달러의 순이다.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이엔삐엔차오씨엔쭈쯔쯔쩌우)에는 12개의 대북 통상구가 있으며, 최근 북한 무산철광 임대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대북 경제업무는 번창할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북한과 접하고 있는 혼춘(珲春:훈춘)통상구로는 지난 1-9월 국내외 11만 명이 출입했고,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올해 혼춘(珲春:훈춘)통상구의 대외무역액은 4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이엔삐엔차오씨엔쭈쯔쯔쩌우)의 삼합진(三合镇:싼허쩐)과 함경북도 회령시를 연결하는 '녹색통로'가 최근 개설돼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이엔삐엔차오씨엔쭈쯔쯔쩌우)의 대북무역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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