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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916억달러》
상품 및 서비스 부분의 수출입 규모를 측정하는 경상수지 부분에서 올 상반기 중국의 흑자가 더욱 증가했다고 정부 통계를 인용해 차이나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상반기 673억달러(약 64조원)를 기록했던 중국의 흑자는 올 상반기 916억달러로 크게 늘어났다고 국가외환위원회(SAFE)가 지난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06년 한 해 흑자가 지난해 기록치인 1610억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출에 힘입어 중국의 흑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거의 1조위안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절상에 서둘러야 한다는 압력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정부가 엄청난 제지를 가하고 있음에도 투자의 붐이 과열되고 있어 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현금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SAFE는 "중국은 올 하반기 고정자산 투자와 대출의 급성장을 막고 막대한 무역흑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표 삼고 있다"며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 유입의 운용을 강화하고 인민폐 자본의 전환성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AFE는 또한 외환 시스템의 개혁을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본의 흐름을 의미하는 중국의 자본수지는 38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83억달러, 2005년 한 해 동안에는 63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SAFE는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에서의 흑자는 외환보유고 증가로 이어진다"면서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올해 상반기 1222억달러 증가해 94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출처: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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