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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U 반덤핑 조치 근거없다"》
유럽연합(EU)이 중국과 베트남제 신발류를 대상으로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 정부가 EU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의 총촨 대변인은 5일 "중국제 가죽신발류에 대한 EU의 반덤핑 조치는 법적, 사실적 근거가 미흡하며 중국 가죽신발 제조업자들의 권리를 헤친다"고 밝혔다.
촨 대변인은 이어 EU의 조치가 EU나 세계무역기구(WTO)의 반덤핑 규정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중국은 이 문제를 계속 지켜볼 것이며 향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U는 지난 4일 중국과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가죽신발제품을 겨냥한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에 합의했으며 이는 오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중국이 지난해 EU에 수출한 신발은 12억 켤레로, 이 가운데 1억4500만 켤레가 반덤핑관세 조치의 영향을 받는다.
지난해 EU에 신발 2억6500만 켤레를 수출한 베트남의 경우 8000만 켤레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자료출처: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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